지구별 정보
J1 비자 만들기
지구별탐험노트Ⅱ
2019. 1. 25. 08:47
1. 우선은 미국 학교에서 DS-2019 서류를 발급해서 보내줘야 한다.
- DS-2019서류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은 미국 현지 lab에서 누군가 담당해서 지원을 해준다.
- DS-2019발급이 3주~4주 걸리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서류는 바로바로 회신하는 게 좋다.
2. 보통 시간이 촉박하니 Fedex로 보내달라고 하면 된다.
- 막상 힘들게 해서 받으면 한 장짜리 서류라 약간 맥이 풀리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서류다.
3. 가족이 함께 간다면 J2로 각각 받으면 된다.
- 와이프와 자녀가 같이 간다면 본인(J1), 와이프(J2), 자녀(J2) 3장을 받으면 된다.
※ 아래 site에 들어가면 한국어 안내도 잘 되어있고 인터넷에서 서류작성도 가능한 곳으로 링크도 되어있다.
DS-2019서류가 도착하면 절반은 끝난 것이다.
4. 그전에 DS-160작성을 해두면 좋다.
- 물론 DS-2019에 필요한 정보가 있어야 작성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작성이 가능한 다른 부분을 미리 작성해 두면 된다.
5. 본인뿐 아니라 동반 가족 모두 각각 작성을 해야 한다.
6. 안경 안끼고 찍은 비자용 사진을 미리 준비한다.
- DS-160 작성 시 사진을 up load 해야 하는데, 안경 쓴 사진은 안돼서 이것도 없다면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
7. DS-160 작성이 완료되면 인터뷰 예약을 해야 한다.
- DS-160 작성 시 사진을 up load 해야 하는데, 안경 쓴 사진은 안돼서 이것도 없다면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
7. DS-160 작성이 완료되면 인터뷰 예약을 해야 한다.
※ 인터뷰 예약 전에 비자 수수료 입금과 SEVIS 납부를 해야 한다.
8. 비자 수수료 입금
: DS-2019 서류를 받으면 비자 수수료 입금을 해야 한다. 1인당 176000원(160불)이고 동반 가족도 각각 입금이 필요하다. 씨티은행에서도 처리가 가능하지만 무통장 입금이 제일 편하다. 입금 계좌번호가 영수증이 되고 DS-160에도 입력을 해야 하니 잘 적어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납부하면 납부 후 2시간 이내에 면접 예약을 할 수 있다. 최소한 금요일 저녁 10시까지 납부를 해야 그 주에 면접 예약을 할 수 있으니 인지를 하고 있는 게 좋을듯하다. 토요일로 넘어가면 차주 월요일에 인터뷰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시간이 또 밀린다.
비자 종류별 수수료
비자 종류별 수수료
9. SEVIS 납부
아래 링크 들어가서 납부하면 된다.
아래 링크 들어가서 납부하면 된다.
10. DS-160 작성
아래 site에 들어가서 작성하면 된다. 작성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중에 제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차분히 작성을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가족들 작성할 때는 수월하긴 했다.
작성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차근차근하다 보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다. 뒷부분 질문들은 대부분 No로 표기하면 되는데 질문을 잘 모르겠으면 마우스를 잘 대고 있으면 한글로 번역도 된다.
11. 인터뷰 예약
보통 예약을 하면 인터뷰 날짜가 너무 늦어서 출국 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당황하지 말고 인터뷰 일정 조정을 요청하면 출국 일정에 맞게 인터뷰를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요청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실제로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영어에 그리 자신도 없는지라 걱정을 하게 되는데 사전 준비에 이상이 없으면 영어 몇 마디 안 하고도 비자를 받을 수 있다. DS-2019가 가장 중요하고 소득증빙에 문제가 없으면 되는 것 같다. 비자 피와 SEVIS 결제 영수증은 그래도 챙겨보는 것 같고 비교적 최근에 찍은 사진도 필요했었다. 그리고 가족들은 정말 말 한마디 안 하고 OK 가능하다. 현장에서 OK, NG를 알 수 있고 2~3일 후에 배송지로 받아볼 수 있다.
요약정리하면,
1. DS-2019 서류를 Fedex로 받기를 요청하고 (현지 학교 담당자)
2. 기다리는 동안 DS-160을 작성한다. (같이 가는 구성원 각각 작성)
3. 비자용 안경 안 쓴 사진 준비 (최근 찍은 사진이 없으면 인터뷰 당일 준비해 가면 된다)
4. 비자 fee & SEVIS 납부 (금요일까지 끝내는 게 좋다)
5. 인터뷰 예약 (빠른 일정으로 조정 요청)
※ 보조 서류로 소득 증빙자료나 가족관계 증명서, 초청장 등을 챙겨가긴 했는데 쓸모는 없었다.
보통 예약을 하면 인터뷰 날짜가 너무 늦어서 출국 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당황하지 말고 인터뷰 일정 조정을 요청하면 출국 일정에 맞게 인터뷰를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요청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실제로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영어에 그리 자신도 없는지라 걱정을 하게 되는데 사전 준비에 이상이 없으면 영어 몇 마디 안 하고도 비자를 받을 수 있다. DS-2019가 가장 중요하고 소득증빙에 문제가 없으면 되는 것 같다. 비자 피와 SEVIS 결제 영수증은 그래도 챙겨보는 것 같고 비교적 최근에 찍은 사진도 필요했었다. 그리고 가족들은 정말 말 한마디 안 하고 OK 가능하다. 현장에서 OK, NG를 알 수 있고 2~3일 후에 배송지로 받아볼 수 있다.
요약정리하면,
1. DS-2019 서류를 Fedex로 받기를 요청하고 (현지 학교 담당자)
2. 기다리는 동안 DS-160을 작성한다. (같이 가는 구성원 각각 작성)
3. 비자용 안경 안 쓴 사진 준비 (최근 찍은 사진이 없으면 인터뷰 당일 준비해 가면 된다)
4. 비자 fee & SEVIS 납부 (금요일까지 끝내는 게 좋다)
5. 인터뷰 예약 (빠른 일정으로 조정 요청)
※ 보조 서류로 소득 증빙자료나 가족관계 증명서, 초청장 등을 챙겨가긴 했는데 쓸모는 없었다.